안녕하십니까 드루53입니다
오늘은행복해지는 법에 대한 의견을 적어봅니다
예수님 부처님 그리고 뉴턴 등 옛성인들은
우리에게 무슨 이야기를 전하고 싶었을까요?
행복하기 위해서
어떻게 살아야하는지를 설명한 거 같아요
그래서 우리는 진짜 행복과 가짜행복을
잘 구분해야합니다
짧은 쾌락과 평온한 행복의 차이는 무엇일까요?
술을 마실때 기분이 좋아지는 것은 행복일까요?
술을 마시는 시간과 후회하는 시간중
어느 것이 더 길까요?
많은 시간을 행복으로 채우려면
어떻게해야할까요?
살이 찌는 것은 많이 먹었기 때문이예요
모든지 원인이 꼭 있어요
내가 부정적인 단어를 많이 사용하면
모든 상황이 부정적으로 해석이 됩니다
누군가 나를 칭찬하면 " 무슨 속셈일까?"
하고 의심을 합니다
누군가는 "고마워요"하고 받아들입니다
그런데요
이렇게 생각하는 것 하나하나가
모두 나의 삶에 반영이 되거든요
생각은 바꾸는 것은 의외로 쉽답니다
바른언어를 사용하면 70% 반드시 바뀝니다
좋은 언어와 뉘앙스 그리고 바른태도를
갖추려고 노력할때 꼭 바뀝니다
그래서 행복의 계속지속되려면요
도덕성에 더 가까워지려 노력해야해요
평온하고 지속적인 행복은 바로 도덕성이 있어요
그래서 어제보다 오늘 더 좋은 언어를 사용해야합니다
그러면 나 자신이 밝고 긍적적인 사람으로 변해갑니다
그러면 화나 짜증이 덜나게되요 불안함이 없어져요
그래서 반드시 더 더 행복해집니다^^
드러오삼은 당신을 응원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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